마마.. 음.. 무엇을 이야기 해야할까? 따뜻한 영화다.
누구나 가족 특히나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특유의 느낌이 있다.
아쉬운것은 영화 '마마'는 좀 짜네는 느낌이 있었다. 뭐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
공감하는 이야기들이지만 영화가 울어울어~ 하고 얘기하면 더 눈물이 안난다.
울지마 울지마 해야 관객은 눈물을 흘리는 법인데.. 그점이 조금 아쉬운 영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주는 느낌.. 그 느낌이 중요하다.
★★★
'A Perfect World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th BIFF 1일차 [어느날아침, 주차중, P-047] (2) | 2011.11.16 |
---|---|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2) | 2011.07.01 |
쿵푸팬더2 (2) | 2011.06.30 |
써니 (2) | 2011.05.21 |
체포왕 (2) | 2011.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