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Palace (일상) 언젠가 한번쯤은 by wookule 2011. 11. 21. 항상 지하철의 통로가 궁금했다. 어디에서 출발해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조금은 보게되었다. 9호선은 그래도 지어진지 얼마되지않아서그런지 터널들이 깨끗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淡淡閑談 (담담한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Moon Palace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몇일전에 (2) 2011.11.23 한달쯤 전에 (2) 2011.11.22 수 없이 지난다. (2) 2011.09.14 110802 (4) 2011.08.02 110724 (2) 2011.07.24 관련글 몇일전에 한달쯤 전에 수 없이 지난다. 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