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느덧 7월도 끝이 보인다.
지난달과 이번달 영화에 신경쓰느라 꽤나 업뎃을 못하고있다.
더구나 내 방의 컴퓨터가 망가지고... 연습실일로 바빠지면서 업뎃은 안드로메다로...
8월 초쯤이 되면 다시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부디...
여유를 즐기지만 바쁜걸 싫어하지는 않는다.
시간이 없으면 없는데로 많으면 많은데로 내가 해야 할 것 들이 있기 때문에.
그저 난 내 할 일을 할 뿐이다.
바쁜와중에 압셍트에 커피한잔 하러갈 시간이 없다는게 조금 아쉬울뿐..
조만간 시간을 내서 다녀와야겠다.
덧
영화 본 것도 많고.. 사진 올릴 것도 한무더긴데.. 걱정이 좀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