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조선명탐정 조조영화를 못보면서... 집에서 TV로 반지에 제왕 시리즈로 해주는거 쭉~보고있자니
커피가 땡겨서 압생트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늘은 웬지 혼자서 조용히 커피를 즐기고 시나리오 아이디어도
생각할겸 조용히 경복궁으로 향했다.
압생트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카페가 가져야할 맛!! 이 좀 쩔기때문이다.
오늘은 카페 마로치노에다가 클래식 바나나 컵케익을~ 먹었다.
압생트의 커피와 컵케익 또한 먹는것이아니라... 흡입한다고 표현해야한다..
이렇게 뚝딱 먹고도 한시간에 한잔씩 아메리카노를 리필해먹었다.. ㅋㅋㅋㅋ 오늘은 압생트에 3시간 30분정도 있었던듯 하다.
한시간에 한번씩 리필해 드릴까요? 라고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는 남자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장님의 친구분이 오셨는데 제과에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더니....
이런 걸 뚝딱 만드셨다.. 정말... 여자사장님은 능력자이시다.. 짱...
크레페 이옵니다..
아.. 정말 맛있는 크레페였다...
가도가도 가고싶은 카페 압생트 맛있는 커피와 컵케익이 있는 사랑스러운 카페~
덕분에 시나리오 아이디어도 몇게 떠올랐다.. 역시.. 맛난걸 먹으며 생각해야 잘 떠올라~ ㅋㅋㅋㅋ
압생트의 마스코트 복고의 질펀한 엉덩이~ ^ㅡ^
또 가야지! 압.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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