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모두 올라서 멀리 바라보니 부산지방기상청이 보였다.
옆으로는 부산타워가 보인다.
뒤를 돌아보면 이렇게 버스가 다닌다.
조금더 복병산을 오르면 멀리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등 남포동이 내려다 보인다.
부산타워도 훨씬 잘보인다.
저 멀리 빽빽히 사람들이 살고있다.
참 숨막히게도 살고있는 구나.
부산에는 저렇게 파란통들이 둥둥~
서울은 노란색이 많은데
이제.. 다시 내려가야 하는군...
이제 슬슬 부산사진도 조금씩 마무리되어가고있구나.. 휴..
10월사진을 3월에 올리고있으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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