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의 남포동쪽에서뒤에있는 대청동까지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남포동에 있는 오래된 가게
중국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분위기의 아파트
복병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은 마치 건물이 층층히 쌓여있는것 같은 그림이다.
이 동네의 계단이 슬슬 시작 된다.
복병산에있는 부산지방기상청
생긴게 좀... 재밌게 생겼다.
대청동에 있는 골목 나무로된 전봇대가 정겹다. 오랜만~
차고안에 있는 표지판.. 도대체 주차를 하려면 어디로 가란 말이냐?
잘보면 저 계단이 끝까지 이어져있다.
정말 오르는데 힘들었다.
계단을 모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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