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책으로 보고싶은 소설중에 하나 나니아 연대기 그 이야기의 새로운 영화 새벽출정호의 항해
3D로 나왔다고해서 꼭 3D로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듯... 딱히 3D의 필요성을...
나니아 연대기의 아슬란을 나는 참으로 좋아한다. 멋진 사자의 모습과 그 갈기털 그리고 목소리 본좌의
리암리슨 님.. 크~~~ 아슬란이라는 멋있는 사자와 너무 잘어울려!!!!!
새벽출정호의 항해 나니아의 판타지는 흥미롭다. 지금까지 봐왔던 다른 판타지와는 다르다 약간 밝고 귀엽다 랄까?
새벽출정호의 항해에 나오는 에피소드들도 그런 내용들이 있다. 귀여워~
자라나는 아이들과 새로운 아이의 성장도 기다려 진다.
총 7편의 이야기 이제 3번째 영화가 나왔다.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이 궁금해 진다.
아..아슬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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