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의 마법1 <유머의 마법> 유머의 대마법사가 되는 비밀은... 나는 유머란 팍팍한 관계에 사용할 수 있는 윤활제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의 제목인 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은 유머라고 생각한다. 작은 유머 하나가 딱딱하고 건조한 분위기에 숨통을 틔어주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마주한 상대방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켜주는 비밀병기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호감이란 관심과 애정인데 가장 빠르고 쉽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유머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람들을 만날 때 어떠한 유머를 해야 할까? 혹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도 있겠다. 유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우리는 간단하게 알 수 있다. 책의 제목처럼 유머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 한국사회는 많이 경직되어있다. 한국사람들은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1.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