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2 두번째.. 필름카메라를 쓰기시작 하고서 두번째 롤을 흑백필름으로 썼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폴더에 "어쩌면 우리도"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무엇이 바뀌었을까? 아직도 저 건물들 처럼 줄을 맞추며 살고있나? 2011. 12. 8. 어쩌면 우리도. 사진의 건물처럼 살고있지는 않은지. 201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