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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ul (사진)

두번째..

by wookule 2011. 12. 8.


필름카메라를 쓰기시작 하고서 두번째 롤을 흑백필름으로 썼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폴더에 "어쩌면 우리도"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무엇이 바뀌었을까? 

아직도 저 건물들 처럼 줄을 맞추며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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