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달린걸 타고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자동차건 기차건 오토바이건 자전거건 상관없다.
사실. 언제나 즐거운 이유는 여행이기때문이 아닐까?
난 항상생각한다. 일상도 여행이라고 똑같은 생활패턴속에서도
항상 변화무쌍한 사건사고들이 있고 우리는 항상 보고 듣고 느낀다.
여행이다.
지하철여행.
열차의 끝에서 끝까지 보는것 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다.
열차가 커다란 곡선을 그리며 달리면 사람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곤한다.
이런 느낌이랄까?
혹은 이런.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
흔들리는 열차안의 흔들리는 손잡이
그럼.. 손잡이는 흔들린다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
흔들리는 열차안에 누워버린 녀석.
창은 많은 것을 보여준다.
오래된 열차의 오래된 창 그 창이 나는 익숙하고 친숙하다.
항상 1호선이 있는곳에서 살았으니 낙후된 1호선의 열차는
저런식으로 창이 만들어져 있다.
이런모습의 창.
의자도 대구지하철 참사가 있은후 저렇게 타지않는 재질로 바뀌었다.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는 솜과 스프링이 있는 소재였다.
창너머.
창밖에.
창 밖에 것들.
창 너머에도 푸르름이.
반짝 반짝 등.
삶은 여행이다.
열차를 타고 가며 창밖으로 수 많은 사물들이지나가는것을 보고
역마다 서서 새로운 사람들이 타고, 또 내린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내 삶과 닮아있는 것들을 많이 본다.
열차여행 또한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
세상은 아름다우니깐.
자동차건 기차건 오토바이건 자전거건 상관없다.
사실. 언제나 즐거운 이유는 여행이기때문이 아닐까?
난 항상생각한다. 일상도 여행이라고 똑같은 생활패턴속에서도
항상 변화무쌍한 사건사고들이 있고 우리는 항상 보고 듣고 느낀다.
여행이다.
지하철여행.
열차의 끝에서 끝까지 보는것 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다.
열차가 커다란 곡선을 그리며 달리면 사람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곤한다.
이런 느낌이랄까?
혹은 이런.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
흔들리는 열차안의 흔들리는 손잡이
그럼.. 손잡이는 흔들린다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
흔들리는 열차안에 누워버린 녀석.
창은 많은 것을 보여준다.
오래된 열차의 오래된 창 그 창이 나는 익숙하고 친숙하다.
항상 1호선이 있는곳에서 살았으니 낙후된 1호선의 열차는
저런식으로 창이 만들어져 있다.
이런모습의 창.
의자도 대구지하철 참사가 있은후 저렇게 타지않는 재질로 바뀌었다.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는 솜과 스프링이 있는 소재였다.
창너머.
창밖에.
창 밖에 것들.
창 너머에도 푸르름이.
반짝 반짝 등.
삶은 여행이다.
열차를 타고 가며 창밖으로 수 많은 사물들이지나가는것을 보고
역마다 서서 새로운 사람들이 타고, 또 내린다.
살아가다 보면 우리내 삶과 닮아있는 것들을 많이 본다.
열차여행 또한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
세상은 아름다우니깐.
'Truman Show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nder J양과 나들이 (4) | 2010.11.27 |
---|---|
단지위에 뜬구름 잡기 (2) | 2010.10.20 |
홍대 나들이 (2) | 2010.10.01 |
Absinthe (2) | 2010.09.20 |
덕수궁 유람 [2] (4)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