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2 몇일전에 옛날에는 버스정류장 표지판이 철이었다. 지금은 버스정류장 표지판이 플라스틱이다. 옛날에 공중전화기는 빨간 플라스틱이었다. 이제는 플라스틱에서 쇠로 바뀌었다. 시간이 흐르면 사소한것도 변한다. 가끔 공중전화 부스가 그립다. 2011. 11. 23. 어디로 갈깝쇼? 안국동에 있는.. 표지판.. 토론토가 있는 캐나다로 가고싶구나.. 과연.. 죽기전에 저 표지판에있는 도시중에 몇 개국을 가볼수있을까?? 가만히 들여다 보기 2010.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