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태덤1 익스펜더블 음.. 리턴 오브 아저씨들? 이랄까? ㅋㅋㅋ 아무튼 캐스팅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영화다. 액션을 좋아하고 특히나 옛날액션을 좋아한다면 올레~~를 외치겠지? 실베스타 형님의 진두지휘아래 모인 형님들.. ㅎㄷㄷ ㅋㅋㅋ 추억을 돌이킨다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 정말 액션의 향수를 느끼는 영화랄까? 그 흔한 키스신한번 나오지 않는 정말 레알 액션..ㅋㅋㅋ 피를 보여주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것을... 왠지 옛날액션과 선혈이 튀는 화면은 어울리지 않는듯..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아무튼 그래도 향수를 느낄수있는 영화. (미키루크의 캐릭터는 저런느낌으로 굳는건가? 아.. 그립다.. 섹시가이가..ㅋㅋ) ★★★ 201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