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밤1 JIFF 2010 다섯번째. 전주의 야경.. 해가진 다음의 전주.. 해는 안녕을 고하고. 고불고불 구비구비 빛을 잃어도 빛은 존재한다. 돌담의 돌 하나하나 처럼. 봉다리하나 들고가는 어머님. 어디로 가야할까요? 빛나는 너. 빛이 나를 부른다. 안녕.. 음.. 이렇게 전주의 밤이 지나가 버렸다. 안녕.. 2010.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