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1 인셉션 보통의 영화리뷰라면 영화의 스틸컷을 한장 넣지만. 인셉션이라는 영화에 대해 쓰기위해서는 놀란감독님의 모습이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했다. 물론 영화는 감독예술이라고 말할수있다. 특히나 인셉션은 더욱 감독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된 좋은작품이라 생각한다. 훌륭한 감독이 있기 때문에 배우들도 좋은연기를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이 리뷰에서는 스토리라던지 뭐 그런걸 논하고싶지는 않다. 인셉션을 보고 난 나의 느낌을 정리할뿐이다. 디카프리오님의 연기는 갈수록 연가파배우라는 수식이 어색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고있다. 셔터아일랜드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는데 이번에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인셉션을 보면서 디카프리오 특유의 여기가 있다는 걸 느꼈다. 그는 감정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그런 유의 연기를 맛깔나게 잘하는것 같다. ..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