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1 환상의 그대 설날 사촌들과 광화문 시네큐브에 가서 본 우디앨런 감독의 환상의 그대~ 음.. 정말 재미있었다. 각양각색의 남녀들이 보여주는 이야기들 묘한 심리를 잘표현한 영화 그리고 촌철살인의 이야기를 머금은 끊임없이 미소를 머금게 하는 영화다. 영화를 보면서 큰 깨닳음을 얻었다. 후반부에 안소니 홉킨스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점들이 많다. 인상적이고 유쾌한 영화. 오랜만에 보는 우디앨런감독의 영화 즐거움이 돋는다~ ★★★★★ 2011.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