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소녀1 15회 부산국제영화제 5일차[사랑의 화법, 순수소녀, 내 신부 찾아줘요, 향기의 상실] 사랑의 화법[Love's Discourse] 얽히고설킨 에피소드들의 이야기 예전에 두 커플이 있고 두병이 서로 바람을 핀다. 애인이 바람피우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이 만난다. 세탁소 아가씨의 짝사랑 이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다. 상상 속에서 짝사랑하는 남자가 마네킹으로 등장해서 이야기가 전게되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다. 감독님의 말에 따르면 그렇게 짝사랑하는 사람과의 상상에서는 순수한 그 사람이아니라 내가 상상하는 인물로 표현되기 때문에 마네킹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ㅋㅋㅋ여러 가지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 두 명의 감독님이 공동 작업을 하셨는데 둘의 사이는 마치 노부부 같은 사이라고 표현하셨다 ㅋㅋ 남자둘이 노부부라 ㅋㅋㅋ 귀엽네~ 그리고 오늘아침에 도착해서 GV에 참석하신 세탁소아가씨 아.. 실제로.. 2010.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