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1 심야의 FM 유지태님 수애님 주연의 심야의 FM 이것은 어느정도 보아온 스토리임에도 전개라던지 그런것들이 한국의 느낌이 아니라 헐리우드 영화의 느낌이었다. 이것은 좋고 나쁘고를 말하는것이아니라 영화 자체의 분위기와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영화는 두명의 배우가 피땀흘려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드는 영화다. 배우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영화. 고생을 많이 하며 찍었을것 같다. 전작이었던 비밀애도 괜찮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있어서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는 배우 유지태님 꾸준히 좋은 이미지로 보여주고있는 수애님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셨다. 다만 좋은 연기속에서도 유지태님이 저음으로 공포스러운 대사를 할때는.. 안타깝게도 월메이드 무비 올드보이의 이우진의 모습이 비춰지곤 했었다. 유지태님이 배우로서 인.. 201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