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꼬1 Absinthe 까페 압생트에 가는길 창성동에는 예뻐보이는 카페들이 많다. 압생트에서 가장 먼저 우리를 방기는건 보꼬 6월의......응? 그렇다.. 3개월전에..일을 지금 업뎃.. 업뎃이 3개월이 밀렸구나.. 아무튼 까페 압생트 창가에서 유유히 광합성하고있는 보꼬 커피를 한잔 에스프레소 콘파냐 아..또 땡기는 구나.. 헤헤 커피한잔하고있으니 어느새 들어온 보꼬 편안해 보이는 녀석.. 압생트의 주인분들이 고냥이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보꼬도 원래 길고양이 였다는.. 길고냥이를 데려다 잘길러주시고 있으시니 보기에 좋다. 여기저기 상처도 많은 고냥이 보꼬 행복한 삶은 살게되어서 다행~ 콘파냐를 한잔하고 아메리카노를 한잔더 맛있다~ 히히~ 보꼬는 친구가 오자 홀다당 나가버리고~ㅋㅋ 밖에 나가보니 이러고.. 널부러??ㅋㅋ 요염.. 201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