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궁전1 Moon Palace 영화 마들렌에서 보면 조인성이 군대를 전역하고 책을 100권을 읽을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마음을먹고 100권째 책을읽고서 머리를 자르러가서 신민아를 만나게된다. 나는 영화 마들렌을 좋아한다. Moon Palace[달의궁전]은 조인성이 100권째 읽은 책이다. 신민아는 책이두꺼워서 머리에 대고 눕기가 좋다고했다. 이렇게 영화 마들렌을 통해 Paul Auster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Paul Auster의 책은 군대가기 전까지 거의 모두 읽었다. 최근에도 책이 많이 나왔는데.. 보지못하고있다.. 시간을 내서 읽어야지.. 지난달에 서울국제 도서전에 갔다왔는데.. Moon Palace 원서를찾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다른 작품은 좀 있었는데.. 영어공부를 해서 제일처음으로 읽고싶은 책이란말이야. 아.. 2010.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