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3 바이 썬. 빛은 물러가고 어둠이 도래하네 빛은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2011. 2. 4. 낙화하는.. 낙화.. 한떨기 꽃같이 떨어지는 해를 보며 물드는 바다를 그린다. 2011. 1. 30. 입김에 그대가 '호'하고 입김을 불자 모든것이 날아갔습니다. 바람과 구름이 그리고 태양이 나를 스쳐지나간 것들을 누군가는 다시 맞이하겠지요 2010.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