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3 꺽어진 나무. 꺽어진 나무는 대롱대롱 아슬하게 바람을 타고있었다. 2011. 12. 3. 볕이 좋구나 언제 찍었는지.. 어디인지는 기억이안나... 하지만 예뻐서 찍었겠지.. 지금봐도 내 마음에드는 볕이다. 2011. 12. 2. 물웅덩이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오전에 내린 비가 고여있는 웅덩이를 발견했네 웅덩이 안에는 봉황이 날고있었다. 불사조, 피닉스, 주작, 많은 이름 으로 불리는 환상의 새 혹은 퍽스? 2011.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