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미국으로 가고픈.. 그런 모습이 영화에서나 현실에서나 많이 비춰져서 씁씁하다.
정말 아메리칸드림을 믿는 사람들이 많구나. 그래도 이 영화에서는 장치적인 요소로만 쓰여서 다행 52살 중련의 사랑이라..
영화에서는 그런것들이 참 예쁘게 그려지는데 해보고싶기도하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필요충분조건이있다.
그때까지 결혼을 안했던가 아니면 부인과헤어졌거나..
그런건 별로바라지않는데..
아무튼 주인공 남자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있다. 남자가 연주하는 색소폰 신은 조용한.. 잔잔한 울림이있다..좋다
깊이 있는 사랑이라고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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