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고목은 아니지만
마치 나무의 결을 보고있노라면
오래되고 낡은 몸에서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느낌이 든다.
새로이 뻗어나아가는 것들을 보고있노라면
젊은 우리들을 보는것 같다.
나는 한창 뻗어나가야된다.
마치 나무의 결을 보고있노라면
오래되고 낡은 몸에서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느낌이 든다.
새로이 뻗어나아가는 것들을 보고있노라면
젊은 우리들을 보는것 같다.
나는 한창 뻗어나가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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