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 (사진) 문득 그리움. by wookule 2010. 12. 27. 사진을 가만히 보고있다 그런새각이 들었다. 예전엔 저 언덕이 모두 푸르렀겠지? 지금은 그 푸르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구나. 이번 부산에서는 유난히 공사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발전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만. 진정한 의미의 발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淡淡閑談 (담담한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Colorful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타게 (6) 2010.12.27 입김에 (6) 2010.12.27 빛의 아름다움 (4) 2010.12.27 버스, 정류장 (2) 2010.09.29 가판대 (2) 2010.09.29 관련글 애타게 입김에 빛의 아름다움 버스, 정류장